친구들이랑 호캉스 가는건데 다음날 일정이 따로 있는 친구가 있어서 각자 하고 싶은거 하기로 했거든
이재모피자 먹어보고 싶은데 마침 다른 친구도 일정에 이재모가 있다길래 같이 먹을까 했는데 친구는 현장에서 먹으려고 했대
근데 현장은 웨이팅이 좀 길잖아 난 웨이팅 별로 안 좋아해서 (해봤자 1시간인데 이재모는 더 길테니까..) 만약 내가 먹으면 포장하려고 했거든.. 어차피 그 친구 다음 일정은 카페인데 난 카페 관심 없어서 딱 이재모만 먹고 헤어질거같아 대신 같이 먹으면 행복하고 여러 메뉴를 먹을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음
그리고 숙소 근처에 해동용궁사가 있어서 여길 구경하고 싶었는데 친구는 호텔 체크아웃하고 바로 이재모 간다고 해서..
해동용궁사는 가도 되고 안가도 되긴한데 궁금한 정도야 바다랑 불교 좋아해서
1. 그냥 친구랑 기다려서 이재모피자를 같이 먹고 헤어진다
2. 나 혼자 해동용궁사 구경하고 이재모피자는 포장해서 집간다
뭐가 나을까? 이재모는 부산역점 갈 거야 어차피 지방러라 부산역으로 가야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