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9시 출발하는 김네다 비행기 타고 12시에 시나가와 도착한 적 있었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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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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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1시 20분 도착 예정이었는데 랜딩이 11시였고
도착했더니 하네다가 너무 텅텅이라 (이정도로 텅텅인 거 처음 봄) 수하물 벨트 앞에 선 게 11시 15분이었고
앞자리 사서 갔더니 수하물도 빨리 나와서 11시 25분에 캐리어 찾음
그리고 캐리어 바로 호텔배송으로 던지고 11시 46분에 케이큐 급행 타기 성공
12시쯤 시나가와 도착해서 지하철 갈아타고 당시 약속장소였던 에비스에 12시 16분에 도착함
도쿄 진짜 자주 가봤지만 이렇게 빨리 휙휙 나온 게 첨이라 친구한테 실시간으로 중계해서 기록이 다 남아있넼ㅋㅋㅋㅋㅋㅋ
친구도 신기해하고 나도 신기했음 친구랑 1시 반에 에비스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시간 너무 남아서 한참 돌아다녔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