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저가 여행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그냥 싼 숙소 찾다가 신이마미야쪽 잡았음.
1박에 거의 8천원이었어 1인실 캡슐이었고
20대 초반 여자고
예약할때는 그동네가 슬럼가인지는 몰랐엉
도착하니까 다른 일본동네들과 비교해서 회색느낌? 좀 강하고 오래된 건물들 많아보임.
숙소는 저렴한 가격 치고 깨끗하고 쾌적했음
중국인들이 많은것같았어
마지막날에 교토에서 지갑을 도둑맞고 난바에서 신이마미야까지 혼자 걸어갔음
사람이 너무 없어서 무섭긴 했는데
숙소까지 잘 도착.
근데 나중에 여행사이트에 물어보니까 무슨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슬럼가라더라??
사실 체감상으로는 서울 우리동네보다 쾌적하고 좋았음..
내가 느끼기엔 영등포역, 서울역이 여기보다 더 무서운듯ㅋㅋㅋ
결과적으로 내가 느끼기론 아무리 슬럼가라고 해도
일본은 일본이었던것같다. 이런느낌ㅋㅋ
1박에 거의 8천원이었어 1인실 캡슐이었고
20대 초반 여자고
예약할때는 그동네가 슬럼가인지는 몰랐엉
도착하니까 다른 일본동네들과 비교해서 회색느낌? 좀 강하고 오래된 건물들 많아보임.
숙소는 저렴한 가격 치고 깨끗하고 쾌적했음
중국인들이 많은것같았어
마지막날에 교토에서 지갑을 도둑맞고 난바에서 신이마미야까지 혼자 걸어갔음
사람이 너무 없어서 무섭긴 했는데
숙소까지 잘 도착.
근데 나중에 여행사이트에 물어보니까 무슨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슬럼가라더라??
사실 체감상으로는 서울 우리동네보다 쾌적하고 좋았음..
내가 느끼기엔 영등포역, 서울역이 여기보다 더 무서운듯ㅋㅋㅋ
결과적으로 내가 느끼기론 아무리 슬럼가라고 해도
일본은 일본이었던것같다. 이런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