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복지카드 오늘까지라길래 교보문고에서 필기구 같은 거 좀 사다달라고 했는데 제트스트림 두 자루랑 바인더 겟 ٩( 'ω' )و
미리 사둔 티켓들이랑 지도랑 바우처 출력한 것들 정리하니까 딱 좋아! 옆에 살짝 보이는 책은 셀프 가이드북 처음으로 만들어 본 건데 그것도 나름 만족스러워서 아직 여행 가려면 좀 남았는데 엄청 설레여 히히
여행 항상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떠나다가 이렇게 만반의 준비하는 건 처음인데 이것도 재밌는 것 같아!
정보/팁 여행 준비 바인더 하나로 끝냈어
1,525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