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여자 세명이고 택시 많이 탈거야 시간이 없어서 ㅜㅜ
첫날
1시30분 타오위안 공항 도착해서 픽업택시 이용 타이베이가든호텔 체크인
짐만 놓고 바로 단수이로 출발해서 시간상 가능하면 홍마오청 소백궁 관람하고
워런마터우에서 일몰 본 후에 철판요리집에서 저녁!
용산사로 이동해서 보고 까르푸에서 간단하게 장보고 호텔 복귀해서 한잔하고 자기
둘째날
시먼에서 총좌빙 아침으로 먹고
수신방에서 펑리수 사고
아종면선 곱창국수 먹어보고
세인트피터 누가크래커 사고
서문홍루 간단히 본다음
오후에 예스지 버스투어 후
라오허제 야시장에서 내려서 간단히 먹고 호텔가서 뻗기
셋째날
체크아웃하고 타이베이역가서 도심체크인하고 짐부치고
융캉제가서 소품샵 구경하고 라뜰리에 누가크래커 사고
화산1914문화원구 잠깐 둘러보고
지아펀 11시30분 오픈런해서 훠궈먹고 바로 택시타고 공항가서
3시15분 타오위안 공항에서 비행기타기
항상 계획대로 되진 않지만 ㅋㅋㅋㅋ
이 일정 괜찮을까 너무 짧아서 벌써부터 아쉬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