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년전에 유럽여행 다녀와서 체코 돌바닥에 바퀴 파손되어서
A/s한번 하고 지금 그대로 계속 쓰고있거든.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캐리어인데 방향이 잘 안잡히는거 빼고는
본체는 파손 하나도 없고 가볍고 디자인은 지금도 맘에들어서
바퀴를 교체하면 좀 나으려나 고민됨 ㅠ
옛날꺼라 방향이 잘 안잡혔던건지 8년지나서 좀 맛이간건지:. 하도 옛날이라 기억도 안나 ㅋㅋ 요즘 나오는 캐리어 보면 이동 엄청 잘되고 방향도 맘대로 슉슉 가더라고 ? 내 캐리어는 비어있어도 굴렸을때 방향이 잘 안잡혀 ㅠ
바퀴 교체 해볼까 ? 아님 새로 사야하나 ?
이게 내 캐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