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오픈런 줄서 있었거든 ㅋㅋ
30분전쯤에 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머님들 사람들 줄 늘어나는 거 보더니 이렇게 살 일이냐며 ㅋㅋㅋ 그러다가 오픈 한 10분전에 난 안살래까지 나옴
모녀여행 나도 해봤지만 엄마들도 분명 많이 참겠지만 ㅋㅋ 딸들도 진짜 많이 참는다 생각함ㅋㅋ 줄서면서부터 열시에 문여니까 그때까지만 기다리면 된다 했지만 20분쯤 기다리다 난 안살란다 하니까 ㅋㅋ 따님 대답 안해버림ㅋㅋㅋㅋㅋ 근데 나같아도 엄마랑 와서 엄마 그러면 ㅋㅋㅋㅋ 대답하면 싸울거 같아서 대답안할거 같음ㅋㅋㅋ
다른 일행이 내 앞뒤로 모녀여행이었는데 두팀다 그래서 나랑 엄마 생각나서 웃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