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하니까 가봤는데 ㄹㅇ 할게 없더라
내가 쇼핑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긴한데ㅋㅋㅋ
그래도 시부야는 재밌었거든...
와중에 난파하는 애들한테 두번이나 걸려서 무시하고 가려는데도 개끈질기게 따라오더라..^^
도쿄도청 야경은 볼만했음 근데 그거 말고는 굳이 안가도 되겠더라 난 신주쿠 두세시간컷 하고 바로 다음장소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