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우수산 입장료 3만원이라길래 굳이..? 했는데 가면 진짜 돈 안아까워 다 보면 3시간 코스라는데 다리 아파서 2시간정도만 보고 옴



공자묘쪽인데 입장료 유료라서 사실 공자묘 자체는 안들어감



여기 지명 뭐지 무슨 옛거리? 숙소 바로 앞이었어




이름 기억안나지만 공자묘쪽 방향에서 조금 더 가면 있는 정원! 입장료 있었는데 난 원래 조경 보는거 좋아해서 만족


현무호 아침에 가면 한적하고 좋아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보는 호수 뷰 아주 추천
완전p여서 호텔에서 뭐하지 정하고 그날그날 출발해서 못본곳도 많고 시간도 부족했는데 그래도 여유롭고 사람 많은거 극혐하는데 관광지 기준 서울보다도 밀집도 적어서 좋았어
사실 정보성으로 적고싶었는데 몇달전 여행이라서 지명을 다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