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A - 겨울왕국, 소어링, 토이스토리
40주년 - 해저 2만리
기다려서 탄 거 - 피터팬, 라푼젤, 타워 오브 테러, 레이징 스피릿츠
제일 재밌었던 거 - 피터팬
제일 별로였던 거 - 소어링
가기 전에 서치하면서 후기마다 소어링 소어링 하길래 기대했는데 개실망했어 DPA 구매한 돈도 아깝고 이걸 120~180분 뭐 이렇게 기다려서 탄다고 해도 실망했을거야 내 옆에 앉았던 한국인들도 끝날 때 엥? 이러더라고
4D라고는 하지만 살랑살랑 날면서 바람불고 향기효과가 다 더라구 뭔가 놀이기구 같은 다이나믹을 기대했다면 소어링은 실망할 수도 있어
라푼젤도 DPA로 돈주고 타기엔 그 하이라이트가 전부라 별로였고
타워 오브 테러, 레이징 스피릿츠 이것도 좋았어
디즈니씨가 어트랙션 쪽이라 기대했는데 너무 기대했나봐
타고 싶었던 센터 오브 디 어스랑 인디아나존스가 운휴여서 아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