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먹으러 간 곳!
야끼소바는 믹스 오코노미야끼는 돼지로 먹었는데
야끼소바 넘 맛있었음
2. 쿠로후네 Nagahoribashi점(카드 가능)

구글평점 높은 히츠마부시(⭐️예약가능)
내가시킨건 레귤러사이즈(장어 반마리)
3가지의 먹는방법 안내되어있는데 오차즈케로 먹는게 생각보다 맛있었음!
가시도 별로없고 부드럽고 맛있음
3. 규탄노레몬(카드결제 가능)

친구가 소개해줘서 미리 예약하고 간 곳
우설만 먹으면 느끼할 것 같아서 반반으로 주문함
ㅈㄴ맛있음 무조건 가
같이나오는 카레랑 곰국? 같은 것도 미쳤음 ㅠ
가게이름에 레몬이 붙어서 생레몬으로 사와랑 에이드 주문해봤는데
확실히 단맛은없는데 갠찮긴함
4. 규카츠 모토무라 교토 산조 가와라마치점(카드 가능)

비와서 일정변경되는바람에 급하게 찾아서 간 곳
난바에서는 웨이팅 많다던데
교토지점은 한적했음(가게도 깔끔)
맛있긴한데 음 한번간걸로 만족? 좀 물렸음ㅎ
5. 동양정(카드 가능)

오픈전에 가서 30분정도 기다렸다가 먹은 집
여행방에서도 후기좋고 갔다온 사람들도 추천해서 기대가득이었는데
솔직히 그닥이었던곳
고기가 부드럽긴한데 특별한 맛이 안느껴지고
소스가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었음
토마토샐러드가 훨씬 맛있긴 했음 ㅎ
6. 마트초밥


호텔근처 라이프마트가서 이것저것 사와서 먹음
전체적으로 퀄리티 괜찮았음
두번째사진에서 오른쪽 초밥은 참치뱃살이 반만 들어있음ㅋㅋㅋ
7. 이치마사 야키니쿠(카드 가능)

카톡으로 예약가능 (한국어 가능)
완전 강추
오마카세 3종/5종 메뉴도 있는데
우린 먹고 싶은 메뉴만 하나씩 주문해서 먹음
전체적으로 다 맛있음 ㅠ
소금꽃우설이랑 치맛살 특히 강추
김치없이 못사는 사람이라 김치도 주문했는데
어지간한 한국에서 먹는것보다 맛있었음ㅋㅋㅋㅋㅋ
3명이서 고기만 조져서 먹었는데 3만엔 조금 넘게 나옴
8. 카무쿠라 에비스바시점(카드 가능)

공항가기전 아침식사하러 간 곳
라멘은 먹어줘야지해서 일찍 문여는 곳 찾아서 갔는데
닭육수 베이스라고해서 깔끔하고 시원했음
야채도 많아서 느끼지하지않고 잘 먹었음

우메다 하나다코(현금)

난바 도로쿠 와나카(현금)
개인적으로 하나다코보다 여기가 더 맛있다고 생각
하루에 두번도 먹움 ㅎ

교토 아라시야마 응커피(카드 가능)
유명한 교토라떼 먹었는데 맛있더라 ㅎㅎ
오사카여행 약간 노잼여행이긴했는데
음식은 전체적으로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