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좋아하면 진짜 추천
뮤지엄패스 꼭 만들어
반고흐미술관은 예약 빡빡하니 미리해야됨
안네프랑크하우스도
국립미술관, 시립미술관, 모코뮤지엄 다 만족했고
기차타고 헤이그로 가서 마우리스하위츠, 에셔 미술관도 갔는데 대만족함
가는 방법이 복잡해서 크륄러뮐러는 투어 신청해서 갔는데 밤의테라스가 도쿄로 1년 임대가서 그건 못 봐서 아쉬웠음
마우리스하위츠/크륄러뮐러 > 반고흐> 국립>모코 순서로 추천
반고흐, 베르메르, 렘브란트 좋아하면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봐야된다고 생각함
음식은 별로 입맛에 안 맞았고 (감자가 대표주식)
쌀국수나 중국요리 한식 먹으러 다님
근데 이런 식당들이 주로 홍등가에 있어서 갈때마다 깜짝놀람
암스테르담 센트럴이 대마냄새가 심한데 교외나 요르단지구, 헤이그, 델프트, 에담볼렌담 이런데는 조용하고 깨끗한편
사람들도 친절하고 영어도 잘 통하고 대중교통도 타기 쉬워서 난이도 하 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