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체크인 불가능 셀프 체크인도 불가능해서 대면으로 체크인했는데
여권만 주면 되는줄 알았는기 예약한거 뭘 보여달래서 잠시 당황함ㅠ
대충 항공사 앱에 예약한거 보여줬는데 제대로 준건지 모르겠삼
체크인 줄에 한참 서있다가 캐리어 무게 재는걸 깜빡했다는 걸 깨달음 ㅂㅅ
다행히 11키로밖에 안나와서 무사 통과함 ㅎㅎ 너무 긴장해서 손을 달달 떨었음
보안검색장 들어가서 우당탕탕 여권 보여주고 통과하고 진짜 정신없는데 금방 끝나서 얼떨떨 햇삼
보조배터리 하나하나 지퍼백에 넣어뒀는데 꺼내야 하나 고민하다가 가방째로 바구니에 뒀고 무사히 통과함 ㅎㅎ 신기했어
지금 면세점이 죄다 문을 닫아서 화장실에서 똥싸며 탑승 시간이 되길 기다리는즁
햄부기 먹고 탈까나 여기 편의점이 안보이네 음료수 사고싶은뎅
별거없는 후기 남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