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가 떠있는것처럼 보이는 신기루

아래 4장은 스타워즈 촬영지
스타워즈 덕후들한테 성지로 유명해













5박6일 여행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
가고싶은 곳 다 갔다면 최소 2주는 필요했을듯
모로코 이집트와 비교해서 많이들 궁금해하던데
일단 이 두 나라보다 삐끼나 사기꾼들은 확실히 적은 게 장점
인지도도 튀니지가 밀리다보니까 관광객 더 적은 것도 장점
여행지로서는 이집트는 고대 이집트 문명 위주니까 아예 다르다고 보면 되고 모로코랑은 좀 비슷하면서도 달라
튀니지는 프랑스+지중해 문화와 로마 유적들이 남아있는게 특징
남쪽으로 가면 베르베르 문화와 사막을 볼 수 있음
여행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데 그렇다고 초보자가 다니기도 쉽지는 않을 거 같음 예를 들어 도시 간 이동하는거라던지
암튼 여행 좀 다녀봤다하면 이색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