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1907년에 꿔바로우 처음으로 만든 식당여기서부터는 대련여기서부턴 대련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온 단둥강 건너로 보이는건 북한 신의주폰으로만 찍다가 카메라로 찍으니까 결과물이 더 만족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