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기억은 안나는데 호수를 정말 주민들 사는 동네같은 곳으로 보러갔거든? 인터넷 루트보고 따라갔눈데 관광객 없고 ㄹㅇ거주하는 사람들만 있는 동네였음
한적하고 풍경 너무 예뻐서 좋았는데 구글맵 켜봐도 주변에 화장실은 커녕 카페, 마트도 없는거야... 주변 뒤져서 공중화장실 같은 곳 있길래 들어갔는데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들 쓰는 용도인지 푸세식+간이화장실이었음ㅜ
쌓여있는 분뇨가 다 보였는데 거기 아니면 방법이 없어서 걍 사용했어...ㅋㅋㅋㅋ
이런 특수한 경우 빼면 이탈리아 이동하다가 들린 스벅ㅜ 변기 다 깨져있는건 그렇다치는데 날파리가 심각하게 많았어 잠금장치도 고장나있어서 지인이랑 서로 망봐줌
유럽 진짜 재밌고 예쁘고 다 좋았는데 한국 오자마자 병원가서 방광염 약 타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