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아보지 못하는 언어들이 적힌 곳에서 구글 지도와 내 감만 믿고 길을 찾아가기 > 목적지 도달 >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
이거 자체가 그냥 여행의 즐거움이라서 계속 나가고 싶어짐
밥? 먹으면 먹고 말면 말고 근데 내가 열심히 찾아간 곳이 맛있으면 행복한거고 맛 없어도 다음엔 더 괜찮은 곳 찾겠어 하고ㅇㅇ
그래서 친구들한테 이런 소박한 성취감이 좋아서 나다니는거야 한국은 사실 글도 알고 말도 통해서 길을 잃는다는 상황이 잘 없잖아... 난 길을 잃고 길을 찾는 과정이 좋아 했더니 자기가 들은 여행 사유 중에 제일 독특하대 길을 잃기 위해 돈주고 밖에 나간다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않이 인생에 소소한 퀘스트가 필요한거라구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