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크리스마켓 일정 하나 남았어오후 2신데 느낌 안날까봐 카페에서 죽치는 중해 4시에 진대서 여행 많이 못할까봐 걱정했는데볼거 다 보고 밝을 때 숙소 열심히 들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