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서 뭘 하든 항상 사람이 직접 나와서 챙긴다는 느낌?
기차역에선 개찰구마다 직원이 밖에 나와서 일일이 체크하고
플랫폼에선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수신호로 교통 정리하고
관광지에선 비닐봉투 하나 나눠주는것도 사람 두세명씩 붙어서 직접 하고있고
교통 통제하는데에 열댓명씩 배치되어있는거 보고 신기했음
대부분 자동화, 셀프화 되어있는 우리나라랑 다른게 느껴져서 재미있었고
저러면 취업은 잘 되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ㅋㅋ
기차역에선 개찰구마다 직원이 밖에 나와서 일일이 체크하고
플랫폼에선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수신호로 교통 정리하고
관광지에선 비닐봉투 하나 나눠주는것도 사람 두세명씩 붙어서 직접 하고있고
교통 통제하는데에 열댓명씩 배치되어있는거 보고 신기했음
대부분 자동화, 셀프화 되어있는 우리나라랑 다른게 느껴져서 재미있었고
저러면 취업은 잘 되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