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그래서 나한테 정말 안좋은추억의 여행지임...ㅜㅜ
물론 내가 제대로 알아보지못하고 간것도 잘못이 있겠지만(그치만왜내가잘못임!!!!니들이사기를안치면되잖아)
자기들맘대로 가격 부르고 나중에 당당하게 팁달라하고 이런게 너무너무 진절머리가났음ㅋㅋㅋㅋㅋ아예 거스름돈을 팁으로 가져가겠다는 놈도 만남
좋아하는 여행유튜버가 하노이간거 보는데 여기서도 자기들멋대로 가격 부르는거 보니까 아 나는 진짜 한번 더는 못갈거같단 생각이ㅋㅋㅋㅋ그래도 요즘은 어플 잘되어있다고 하니까 괜찮나 싶지만 그냥 너무 안좋은 추억으로 남음...
사실 내가 베트남이 유일하게 가본 동남아거든? 다른데도 이런식일까봐 안가고싶음 ㅠ 다른데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