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취소할 경우의 수가 아니라, 당일에 이런 천재지변등으로 취소당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해서..한번 겪고나면 아무리 싸도 공홈처 아니면 예매 못하게 되더라ㅠㅠ 차라리 항공사를 바꿨으면 바꿨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