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 친구 낮에 퇴근쯤이 나는 탑승이라서 터미널 안에서 만나서 인사하고 갔는데 그뒤로 비행기 다 날아가고 다음날 아침에 뱅기 떴는데.. 그 친구도 퇴근못하고 나 뱅기 타러 다시 공항 돌아와서 마주침....
사실 나도 그날 댄공 뱅기타는거였는데 댄공 대처에 개열받았는데 (밤 열시쯤 결항되고 밀쿠폰도 그제야 줌ㅋ) 친구보니 걍 말을 잃었음..
원래 그 친구 낮에 퇴근쯤이 나는 탑승이라서 터미널 안에서 만나서 인사하고 갔는데 그뒤로 비행기 다 날아가고 다음날 아침에 뱅기 떴는데.. 그 친구도 퇴근못하고 나 뱅기 타러 다시 공항 돌아와서 마주침....
사실 나도 그날 댄공 뱅기타는거였는데 댄공 대처에 개열받았는데 (밤 열시쯤 결항되고 밀쿠폰도 그제야 줌ㅋ) 친구보니 걍 말을 잃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