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해외여행 가자고 하고있는데
엄마가 관절쪽을 다치셔서 수술한적있으시거든
싫다고 하시다가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몸에 그게 있어서 비행기 탈때마다 걸리고, 직원들이 너무 무섭게 해서 무서웠다고 하시더라고
해외여행 경험 많은 덬들 그때마다 뭐라고 하니?
혹시 병원에서 수술이력같은거 끊을수 있나
기죽은 목소리로 그거땜에 싫다하시니까 뭔가 마음이 좀 그래 ㅠㅠ
자기 나름의 대처방법 있는사람
엄마랑 해외여행 가자고 하고있는데
엄마가 관절쪽을 다치셔서 수술한적있으시거든
싫다고 하시다가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몸에 그게 있어서 비행기 탈때마다 걸리고, 직원들이 너무 무섭게 해서 무서웠다고 하시더라고
해외여행 경험 많은 덬들 그때마다 뭐라고 하니?
혹시 병원에서 수술이력같은거 끊을수 있나
기죽은 목소리로 그거땜에 싫다하시니까 뭔가 마음이 좀 그래 ㅠㅠ
자기 나름의 대처방법 있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