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찍은건데...top of the europe? 날짜까지 적힌 찐 기념도장임 ㅇㅇ
근데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그 도장은 여권 내지 한장에 하나만 찍은게 아니라 거의 3~4장을 한번씩 찍었단 말이야? 아마 찍은게 맘에 안들어서 계속 찍었나봄 ㅜ
근데 지난....5년간 독일, 베트남, 태국, 몽골, 호주 다 출입국에 문제가 없었어서 기념도장 여부가 입국 거부될 수 있다는 걸 여행방 글 연어하면서 처음 알았음 ㄹㅇ;;
위에 나라들 자동출입국 한적 한번도 없고 싹다 심사관? 거쳐서 들어갔거든.
지나고보니 내가 운이 좋았던건지...아니면 대부분 걍 쓰루해주는건지 모르겠음.
나 같은 덬들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