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다른나라 여행가면 그나라 언어 쓰려고 해보거든
번역기 돌리는 한이 있더라두ㅋ ㄱ 특히 일본 관광지가서 일본어로 질문하거나 메뉴판같은거 일본어로 읽고 주문하면 직원들이 되게 안심?하는 표정지음.. 영어 쓸까봐 그랫는지 (기초회화랑 히라가나 가타가나 숫자 요일 등은 말할줄암) 근데 일본어로 내가 먼저 말걸면 그때부터 직원이 일본어로 폭풍 말해서 결국에는 니혼고가 헤타데스나 데키마셍으롴ㅋㅋ 일본어 잘 못한다고 하고 넘기게되긴함ㅋㅋ ㅠ 길물어볼때도 지나가는 아주머니들한테 물어보는데 스미마셍부터 박고 장소 위치 여쭤보면 가까운거리는 데려다주시거나 아님 지도켜서 설명해주더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