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29일 LA 예정인데 12월 6일~13일 파리 직항항공권이 70만원대로 싸게 나옴.
원래 치앙마이 가려고했는데 치앙마이 직항표가 60만원대고 중국항공 경유하면 35만원대라 가게되면 중국항공권으로 갈건데
문제는 파리갔다가 다음주 LA가면 시차가 정반대라 몸에 무리 많이 갈까??? 70만원대 파리 항공권이 아까우니 그냥 파리를 갈까? 아니면 몸박살날거같으니 치앙마이로 만족하고 파리는 나중에 좀더 긴 휴가 빼서 가는걸로?? 어느게 나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