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심한 난기류 만났을 때 항상 단거리였어서..제주랑 일본 의외로 유럽 몇 번 갈 땐 괜찮았는데 내가 그냥 날이 잘맞은거야? 아니면 장거리 갈 때 더 높게가서? 기류가 더 안정적인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