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이끄러통 때문인거 같은데
막 크고 그런건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소소하게 여기 저기서 팡팡 터져서 넘 귀여웠음
그 주변에 불붙힌 꽃배(?)들인지
불 무리 지어져 있는 것도 보이고ㅋㅋ
하필 러이끄러통날 밤에 도착해서 아쉬웠는데
뱅기 내려오면서 맘 몽글몽글 해졌음ㅎㅎㅎ
막 크고 그런건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소소하게 여기 저기서 팡팡 터져서 넘 귀여웠음
그 주변에 불붙힌 꽃배(?)들인지
불 무리 지어져 있는 것도 보이고ㅋㅋ
하필 러이끄러통날 밤에 도착해서 아쉬웠는데
뱅기 내려오면서 맘 몽글몽글 해졌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