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드뎌가는데
먼가 먼가 불안해 첫 코타라 그런가 흠..
공항 주차도 공식발렛 예약도 했고
매번 도시락와파 쓰다가 이심 되는폰이라 이심하나했는데
혹 불안해서 유심하나 더 사서 공폰가ㅋㅋ
여권챙겼고 입국신고서 등록해서 캡쳐랑 프린트도 했고
좀전에 달러랑 링깃 조금 환전했고
그랩 설치하고 트래블로그 등록했고
트래블로그에 링깃 충전도 했고
보배랑 멀티주파집 챙겼하말
레시가드랑 옷좀챙기고
캐리어 15키로 맞추다 실패 ㅜㅜ
낼오전에 다시 싸고 뭔가반딧불투
세미패키지라 호핑이랑 반딧불투어는 있는데
아직 마사지 예약도 못하고 식당 어디갈지 자유시간에 뭘할지..
그랩은 처음사용이라 잘쓸지 엄마랑 둘이가는데
아.. 잘모시고 다녀야하는데
지금도 계속 뭔가 빠진거 처럼 불안해
그래도 날씨날씨요정이 함께해서 무탈하게
즐거운여행이 되면
좋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