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괜찮은데 엄마가 위생에 예민하고 (음식점 위생 건물 위생 등) 향신료 심한거 거 못드시고 마사지도 안 받으심 (평생 몸이 뭉쳐본적 없고 마사지 아프대.. 개부럽다 난 맨날 사지가 뭉치는데ㅠㅠ) 수영 못하셔서 물놀이도 별로 안 좋아하심 배 타는것도 싫어해 걱정된다고 한식만 찾으시는 편은 아님
쓰고보니 노답이넼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동안 동남아 안가긴함
싱가폴 제외한건 거기 갈거라서
그나마 생각나는게 다낭인데 괜찮으려나 쿠알라도 깨끗은 했는데 쇼핑말고 할게 없었던것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