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다보니 11박 됐는데 10박으로 줄이고 싶어 ㅋㅋㅋ
프라하: 3박 4일
1일차: 프라하(오전 9시쯤 도착)
2일차: 프라하(오전 3시간 정도 팁투어할 예정)
3일차: 프라하
4일차: 프라하-체스키-비엔나 (그 봉고차같은걸로 태워주는게 있더라구 가는 길에 체스키 관광할 수 있도록..?
캐리어도 거기서 보관해준다고해서 그걸 이용하려고)
비엔나: 3박 (첫째날엔 이동하니 아무래도 2일차, 3일차 때 많이 볼 수 있지않을지)
바트이슐: 3박 (내가 제일 기대하는 일정이야ㅠ 바트이슐이 교통의 요충지라고해서 여기서 숙박하려고)
1일차에서 3일차는 날씨 따라서 날씨 좋을 때 산악열차 탈 수 있도록 하려고
1일차 : 할슈타트 - 고사우호수
2일차 : 볼프강 - 샤프베르크 산악열차
3일차 : 잘츠부르크
부다페스트:2박 (기대하는거 세체니 온천과 야경)
원래 10박 11일로 계획했어서 맞추고 싶은데 뭘 줄여야할지 어렵다ㅜ.ㅜ
도저히 줄일게 없으면 11박으로 갈 수 있긴해.. 최대한 10박에 맞추고 싶지만
내년 8월에 갈 예정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