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여행이라 모르는게 많기도 하고 p인간이라 좀 대충 짰거든 ㅜ 태클 환영이야!! 참고로 커플로 가는데 둘다 쇼핑엔 크게 관심없고 일본느낌 나면서 관광지 위주로 돌아보고 맛있는거 먹고 사진찍고 하면 만족할듯
첫째날 (숙소:한큐 리스파이어호텔)
3시 간사이공항 도착
4시 수속 및 수화물 찾기 , 리무진 버스타고 이동
5시 넘어서 숙소 도착, 체크인
쉬다가 우메다 공중정원 구경하거나 헵파이브 관람차 타고 해지는거 보고..
밥은 이치란(안먹어봄) 먹거나 카니도라쿠(게딱지간판가게) 생각중
시간되면 이자카야 가서 맥주 한잔때리고 쿨쿨
둘째날 (숙소:한큐 리스파이어 2박하거나 / 교토 가와라마치 근처 예약해두긴 함 )
아침 일찍 우메다역에서 한큐 교토선? 타고 교토 가와라마치역 가기
청수사 니넨자카 산넨자카? 구경
청수사 라이트업 보려면 아무래도 교토에서 숙박해야할것 같은데 엄청 사람도 많고 하던데 그정도인지 갔다와본 덬들 궁금해..!
아라시야마 나 후시미 이나리 신사 이런거 있던데 둘다 그렇게 안땡겨서 아직 못정했음.. 금각사 은각사 등등 추천해줄거 있으면 대환영 ㅠ
여기서
1. 라이트업 안보고 오사카 돌아오면
다음날 아침에 오사카성 구경좀하고 점심먹고 공항ㄱㄱ
(출국 비행기 4:30)
2. 라이트업 보고 교토에서 자면....그이후에 뭐할지 생각안함;
대충 먹고자고 쉬다가 공항간다..?ㅎㅎ;;
+둘째날에 교토 버스투어 이런걸로 청수사 금각사 은각사 어쩌고 전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방에 도는것도 있던데 이런건 별론가..?
질문이 너무 많아서 미안 ㅠㅠ 아무쪼록 참견 많이 해주라 미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