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부산역 am 11:32 도착>캐리어 호텔로 배송(짐캐리)>깡통시장에서 점심(이가네떡볶이 등)
>서면쪽 전포 카페거리에서 카페방문>소품샵 투어>
[둘째날]
수변 최고 돼지국밥 해운대점>근처 카페 방문>산리오 러버스클럽>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미포~청사포 스카이캡슐 예약함>심미안 카페 방문>
시간있으면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해운대유람선 예약완료>저녁밥 못정함>호텔
[셋째날]
마이페이보릿쿠키 오픈런 포장!>신발원 만두>초량밀면>부산역 ㄱㄱ 집가기
이렇게 짜봤는데 여기서 첫째날에 이재모피자를 먹어보고싶어
호텔이 광안리 해변가라 애매하고 웨이팅도 싫은데, 호텔에서 배달시켜 먹는거 어떻게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