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갠적으로 추천함
아빠가 다리가 안 좋아서 오래 못서있거든
나트랑 혼여할때 처음 패스트트랙 이용했는데
그땐 비행기 지연때문에 겹치는 비행기가 없어서
패스트트랙이 무의미했는데
이번 푸꾸옥은 진짜 잘산템이었음
어제 도착해서 나오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패스트트랙 안 했으면
아빠 다리 안 좋아서 힘들어 했을 거 같아
근데 패스트트랙은 복불복인듯
노약자 있을 땐 혹시 모르니까 신청하는게
맘 편할 거 같아
우선 수하물해서 짐도 바로 나오고
차도 예약해서 바로 숙소 도착해서
진짜 슝슝슝 하고 나옴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로컬마사지샵 갔다옴
푸꾸옥 맛집 아는 덬 있음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