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엄빠 모시고 후쿠오카 도쿄 교토 이렇게 세 번 갔다 왔더니 아빠가 이제 일본은 그만 와도 되겠다고 하셨거든 ㅋㅋㅋ
그래서 동남아쪽으로 갈까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우리가족 전부 향신료에 너무 민감함 포기..
유럽이나 호주 이쪽은 엄빠 나이가 있으시고 두 분다 허리가 안좋으셔서포기.. 비지니스 태워드리고 싶지만 내가 아직 많이 벌지 못함 ㅠㅠ
이런 상태인데 어디를 가면 좋을지 모르겠어 ... ㅋㅋㅋ
그래서 동남아쪽으로 갈까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우리가족 전부 향신료에 너무 민감함 포기..
유럽이나 호주 이쪽은 엄빠 나이가 있으시고 두 분다 허리가 안좋으셔서포기.. 비지니스 태워드리고 싶지만 내가 아직 많이 벌지 못함 ㅠㅠ
이런 상태인데 어디를 가면 좋을지 모르겠어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