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난데....
난 의욕은 충만한데 체력이 안받쳐주는타입이라 카페도 꼭 내가 힘들어서감 당떨어져서ㅇㅇ
반면 엄빠는 오전 여섯시면 일어나셔서 아침먹고 가까운곳 산책하고 준비싹다하고 내가 일어나기만 기다리심^^
패키지가도 난 버스에서 기절이고 엄빠는 경치구경 다하심
난 의욕은 충만한데 체력이 안받쳐주는타입이라 카페도 꼭 내가 힘들어서감 당떨어져서ㅇㅇ
반면 엄빠는 오전 여섯시면 일어나셔서 아침먹고 가까운곳 산책하고 준비싹다하고 내가 일어나기만 기다리심^^
패키지가도 난 버스에서 기절이고 엄빠는 경치구경 다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