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교토 2박 3일 가는데(금-일)

2일째만 온전하게 쓸 수 있어서 오하라를 오전에 가고 

오후에는 교토 내, 3일 오전에 아라시야마 가려고 했어

근데 무리 같아서 ㅜ...오하라를 아예 뺄까 고민중이야

둘다 가본 덬들은 어디가 더 좋았어?

아라시야마 좋아보이는데 너무 유명하기도하고

치쿠린은 그냥 그럴것 같아

가족들은 일본이 첨이야! 다른 곳도 추천할만한 곳 있다면

부탁해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