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없고 면세도 뭣도 없음.. 그냥 배낭하나에 몸만 감..
그동안 공항갈때마다 초스피드로 수속 끝내고 엄청 멍하니 기다렸던거같은데
이번에 공항가는 차 시간이 애매해서 국제선 출발 1시간 40분전에 도착할것 같거든
근데 1월 말이라 엄청 바쁠것같아서 이 시기에는 좀 에바야..?
짐 없고 면세도 뭣도 없음.. 그냥 배낭하나에 몸만 감..
그동안 공항갈때마다 초스피드로 수속 끝내고 엄청 멍하니 기다렸던거같은데
이번에 공항가는 차 시간이 애매해서 국제선 출발 1시간 40분전에 도착할것 같거든
근데 1월 말이라 엄청 바쁠것같아서 이 시기에는 좀 에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