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7일 쭉 런던에 있을 예정이고 근교 여행도 아마 안갈거 같아
여행 포인트는, 연말에 가는거라 런던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느끼고 싶어
1. 피츠로비아 지역
: 옥스퍼드 스트리트/소호스트리트/대영박물관 10분컷이고, 그 외 내셔널 갤러리/트라팔가광장/코번트가든 등 걸어서15-20분 거리야
2보다 6박 총합 30-40만원 비싸져
저녁 늦게까지 중심가에서 놀다가 언제든지 걸어소 숙소에 돌아가면 좋을것 같아서..
2. 타워브릿지 근처
: 런던탑 도보5분 이내, 타워브릿지, 런던브릿지 도보 10분
1보다 30-40만원 절약 가능
화이트채플 치안이 막 안전하진 않다고 들었는데 런던탑 숙소면 몇시쯤 귀가해야할까..?
매번 대중교통으로 귀가하기 귀찮을수 있을것 같지만 귀가길에 매일 템즈강 야경 보고 하면 어떨까 싶고..
의견 마구마구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