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거 엄청 잘 하는데도 어차피 같은 돈 나가는 거면 친구도 호캉스 즐기게 하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꾸 부르게 되더라그래서 늘 편하게 자러 갔다가 서로의 코골이 소리에 슬퍼하며 잠들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