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비행이나 액티비티 예약한거 표에 칠해놓고
가고싶은건 그냥 칸에 써놓은거 (동선X)
꼭 가고 싶은것만 굵은색 칠해놓고 이쯤이겠지 ㅋㅋ 싶은 칸에 넣어놓은거
난 계획 잘짰다 생각했는데
같이가는 친구는 자꾸 계획 짜야된다고해서 다 짯는데 왜그러지 싶었음 ㅋㅋ
친구는 뱅기 타서도 불안해 했었데 ㅋㅋㅋㅋ
+)
이게 다녀온 결과인데
위에가 진짜 가고싶은곳? 유명지 나열만 한 ㅋㅋㅋ 스케쥴이라
음식점 하나도 안알아보고 루트나 관광 소요시간 동선 고려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불가능한 곳이 있었고
갔는데 운영 안하기도 하고 ㅋㅋ
운좋게 행사가 있어서 행진? 보기도 하고 그랬음
친구가 그냥 엑셀 정리 좋아는 사람이래서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