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로 다녀올거고
랑비엥산-달랏 핑크성당-달랏 케이블카-죽림선원 사원-다딴라폭포-달랏기차역-린푸억사원-야시장 예정이야!
클레이터널도 요즘 많이 간다는데 60대 엄마랑 가기에 괜찮을까?
엄마는 꽃밭이런데서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꽃정원 갈까도 생각했는데 꽤 멀어서....보류중 ㅠㅠ
둘쨋날 점심에는 나트랑으로 넘어가야해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적은데
추천할곳이나 뺄곳 알려주라💕
그냥 택시 타고 이동할까도 했는데 라do택시 이용하는게 덜 힘들겠지?
난 다음에 언제든 올 수 있으니 엄마위주로 다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