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사]: 탑급 대형 여행사
비용 - 1,699,000에 싱글차지 550,000 총 2,249,000
(※유류할증료 외에는 환율 변동에 따른 패키지 금액 변동 ×)
숙소 - 전일정 4성
일정
■ 1일차 (인천-프랑크푸르트)
■ 2일차 (드레스덴-플젠-프라하)
■ 3일차 (프라하)
■ 4일차 (부다페스트)
■ 5일차 (부다페스트-비엔나)
■ 6일차 (비엔나-체스키크롬로프-잘츠부르크)
■ 7일차 (잘츠부르크-잘츠카머구트-할슈타트)
■ 8일차 (베르트하임-프랑크푸르트)
■ 9일차 (인천)
선택관광(8회)
1. 호엔잘츠부르크성 내부 및 후니쿨라 탑승 / 40유로
2. 할슈타트 전망대 / 50유로
3. 잘츠감머구트 유람선&알프스 케이블카 / 90유로
4. 프라하성 내부(성비투스 성당, 황금소로) / 50유로
5. 프라하 올드카 / 60유로
6. 비엔나 음악회 / 100유로
7. 비엔나 벨베데레 성 내부 / 50유로
8. 다뉴브강 유람선 / 70유로
[B사]: A보다는 작지만 유명 여행사
비용 - 1,890,000에 싱글차지 490,000 총 2,380,000
(※유류할증료 및 환율 2퍼 이상 인상시 따른 패키지 금액 변동 가능성 ○ -> 근데 그 기준 환율이2023.11.10 기준 '1유로당 1,424.09원'이라 이게 너무 오바같음ㅠ 유로 지금 거의 1500원 이던데ㅜㅜ)
숙소 - 1급 호텔 2박 외 특별한 언급 ×
*벨베데레 궁전 내부관람 기본 옵션에 포함
일정
■ 1일차 (인천-프랑크푸르트-아우크스부르크(숙소))
■ 2일차 (아우크스부르크-퓌센-잘츠부르크)
■ 3일차 (잘츠부르크-잘츠카머구트-할슈타트-비엔나)
■ 4일차 (비엔나-부다페스트)
■ 5일차 (부다페스트-부르노(숙소))
■ 6일차 (부르노-체스키크룸로프-프라하)
■ 7일차 (프라하-드레스덴-바이마르(숙소))
■ 8일차 (바이마르-로텐부르크-프랑크푸르트)
■ 9일차 (인천)
선택관광(6회) <☆벨베데레 궁전 내부관람은 기본 옵션에 포함>
1. 프라하 클래식카(엔틱카) 비용€50
2. 비엔나 음악회 비용€100
3. 잘츠캄머구트 유람선 및 케이블카(또는 푸니쿨라) 비용€90
4. 호엔잘츠부르크 성 푸니쿨라 비용€40
5. 부다페스트(다뉴브강) 야간유람선 비용€60
6. 프라하 트램&카를교 주탑 비용€40
원래는 A사 쪽으로 기울었었는데 (가격, 숙소, 여행사 규모 등 때문에ㅇㅇ)
선택관광이 좀 비싸고 많은 것 같고,
그리고 독일 일정이 B사가 더 좋아보여서(퓌센하고 로텐부르크..?ㅜㅜ)
갑자기 고민되는데 사실 유럽도 처음이고 패키지도 아시아 한번 가본게 다라 내가 하는 고민이 고민거리가 맞는지도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동유럽 가본 덬들 덬들 같으면 어떤 회사거 갈거같아?
그 외에 다른 조건은 다 또이또이해!
그리고 선택관광들 추/비추도 알려주면 너무 고마울것 같아ㅠㅠ
글 삭제 안할게!!
답변해 주는 덬들 미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