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식 수준을 떠나서 길빵만큼은 한국이 정말 없는듯
어제 중국에서 입국했는데 진짜 걷는내내 앞에 하얀 연기 뚫고 지나가는데 숨막히는 줄 알았어
예전에 유럽갔을때도 애기 엄마가 유모차 밀면서 담배피는거 보고 새삼 충격적이었던
시민의식 수준을 떠나서 길빵만큼은 한국이 정말 없는듯
어제 중국에서 입국했는데 진짜 걷는내내 앞에 하얀 연기 뚫고 지나가는데 숨막히는 줄 알았어
예전에 유럽갔을때도 애기 엄마가 유모차 밀면서 담배피는거 보고 새삼 충격적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