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랜드인데 넘 아무렇지 않게 가방에 넣더라 넘 신기했음;;; 직원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가족단위고(할마할빠까지)난 혼자여서 넘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함 ㅠㅠㅠ 하 괜히 양심에 찔리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