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 호텔 수영, 아난타라 마노라 디너크루즈
2일 : 왕궁, 왓아룬, 왓포, 촘아룬 레스토랑(저녁)
3일 : 쿠킹클래스, 아유타야 선셋 or 아이콘시암, 아시아티크 (시암판타지)
4일 : 호텔 수영, 마사지
엄마, 언니랑 가는데 엄마 힘들까봐 나름 쉬엄쉬엄 다니게 짰거든.
2일 일정 가능한 일정인지
3일 쿠킹클래스 이후 아유타야 선셋크루즈가 좋을까 아이콘시암, 아시아티크 가는게 좋을까? 시암판타지 공연은 어때?
첫날 디너크루즈랑 아유타야 크루즈는 전혀 다르다고 하는데 아유타야 선셋투어 할?말?
추천 일정 있으면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