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원래 부모님이랑 가는거였는데 할머니도 가시게 되어서 계획짜야하는 입장에서 생각할게 많아지는 기분이야(싫다는거절대아님 평소에 할머니랑 친함)
부모님이랑 갈때는 걍 열심히 걸어다니고 현지식 위주로 먹고 이럴랬는데 아무래도 할머니랑 가면 좀 쉬는타임 넣거나 해야겠지..? 할머니랑 양식을 거의 먹은 적이 없어서 이것도 가늠이 안돼 한식집도 많이 찾아놔야하려나?ㅜ 또 생각할만한게 머있을까
이탈리아 원래 부모님이랑 가는거였는데 할머니도 가시게 되어서 계획짜야하는 입장에서 생각할게 많아지는 기분이야(싫다는거절대아님 평소에 할머니랑 친함)
부모님이랑 갈때는 걍 열심히 걸어다니고 현지식 위주로 먹고 이럴랬는데 아무래도 할머니랑 가면 좀 쉬는타임 넣거나 해야겠지..? 할머니랑 양식을 거의 먹은 적이 없어서 이것도 가늠이 안돼 한식집도 많이 찾아놔야하려나?ㅜ 또 생각할만한게 머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