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친구락 엄마가 티 사다 달라고 해서 오늘도 갔는데 진짜 미모 미치신다... 티모시샬라메 느낌도 나... 심지어 오늘은 그 사람이 계산해줬는데 잠깐이나마 미모를 감상할 시간이 좀 있어서 이러면 안되지만 정말 죄송하지만 힐끗거리면서 봄 ㅎ... 근데 내가 카드 뒤에 서명을 안해놔서 아이디 카드 보여달래가지고 여권 보여줬는데 그분은 걍 이름만 대조해봤겠지만 난 여권사진 보여준거 지금 생각하면 좀 쪽팔리네 ㅎ
잡담 ㅈㅍㅁㅇ 어제 포트넘앤메이슨 글 쓴 덬인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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