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9시 도착
호텔에 짐 맡기고
신선 산도 사먹고 -> 쇼쿠도미츠 웨이팅하러 감
다이소 세리아 구 로피아 등 하카타 역 주변에 있을까 생각중인데
사실 이게 하루 종일 걸릴것 같지 않음.
그래서 텐진을 넘어갈까 생각하는데 그냥 파르코랑 지하상가 구경만으로도 충분할지?
저녁은 이치란 갔다가, 재즈바를 가볼까 생각중
금요일 - 하루종일 버스투어
끝나고 저녁 모츠나베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만 택시타고 공항가면되는데 그전까지 할게 없음.
10시에 체크아웃하고 스시사카바 점심 웨이팅 할까 생각중
나는 일본은 자주갔고, 후쿠오카는 이번에 두번째야
근데 엄마랑 후쿠오카 뭐해야할지 모르겠어
나카스 크루즈도 추울까봐 안타신데 ㅠㅠ
덬들의 지혜를 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