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8년전쯤 혼자가봤고 일행은 처음이야
설~렁 돌아다니길 원해서 예스진지 다뺐음
나는 8년전에가봤는데..굳이..안가도될것같기도하구(지우펀이 아쉽긴한데 사람이 너무많아서ㅠ)
숙소는 시먼딩에잡았고, 새벽비행기 3박5일이야!
첫날
새벽비행기도착이라 10시까지 자고 - 점심 키키 - 동취(카페, 거리구경) - 홍마오청 + 단수이(노을) - 시먼에서 우육면 - 용산사 관람
둘째날
일갑자찬음 오픈런 - 호텔에서 쉬다가 - 점심 곱창국수+카리도넛 맛보기 - 융캉제 거리구경 + 쇼핑 + 다안산림공원(가품양주등) - 호텔에 짐두고 -라오허제야시장 구경 및 음식사먹기(후추빵,소시지등)
셋째날
이연복쉡 만두집 오픈런 - 중산카페거리 산책 및 카페 - 중정기념당 - 마사지받기 - 다다오청 노을보면서 맥주마시기
너무 할랑하게다니나싶기도..하네..ㅋㅋ
훠궈먹고싶긴한데 야시장이나 다다오청에서 주전부리 못먹을까봐 뺐음ㅠ..야시장가지말고 훠궈먹을까..?